파닉스 영어읽는법을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 수준
왜냐하면 본인은 절대로
파닉스로 영어단어를 읽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다음 단어를 읽어보세요
otorhinolaryngology
이비인후과
파닉스영어를 아무리 열심히 연구한
파닉스박사라 할지라도
진짜 처음보는 영어단어라고 한다면
절대로 읽을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나 성인들에게
파닉스를 안배우면
안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의 사기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파닉스영어때문에
영어교육차체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얼마나 심각한 부작용이
파닉스교육에 있는지를 모르기때문에
오히려 저를 욕합니다
파닉스 배워서 영어 잘하게 되었는데
무슨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등등
그래서 이렇게 대한민국이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나요?
우리나라 영어교육 문제의 출발은
바로 파닉스교육에서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파닉스교육은 철저하게
상업적 논리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한마디로 돈이 되기때문에
모두가 달려듭니다
돈이 안되었다면
이렇게 시장이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게 하는 교육이 아니라
돈이 되는 교육이
바로 파닉스 교육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음 단어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은
한번이라도 들어보거나
발음기호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otorhinolaryngology
이비인후과
절대로 파닉스만으로는
읽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착각하는 것입니다
"한번이라도 들었기때문에 읽을 수 있는 것인데
파닉스로 읽는다고 말입니다"
진정한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파닉스교육이라는 망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외국인을 보면 도망가는 영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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