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얼마나
전화영어를 열심히 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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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열심히 해서 영어를 끝낸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끝이 없는게 영어공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제대로 하면 끝낼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유명한 전화영어의 한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화면입니다
보시면 낮시간대에
예약이 이미 거의 꽉 찬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
(예약을 못할 정도로
전화영어가 이미 매진인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전화영어 가격을 보시면,
하루 10분 수업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수업인데 98,000원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보통하는
하루에 25분 수업으로 계산하니 245,000원이 됩니다
만약에 한달동안
하루에 50분 수업을 하게 되면 490,000원 셈이 됩니다
저희의 2월 수강료가
50분 수업은 171,000원 인것과 비교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전화영어 비용이
얼마나 비싼 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약을 못할 정도로
이미 매진이라는 것을 보면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영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의 전화영어는 양호한 편입니다
위의 업체는 민**에서 운영하는
전화영어인 유*입니다
다음은 파**에서 운영하는
전화영어인 토*의 실제 수강영수증입니다
4
하루 10분 수업에
1개월 수업에 160,000원입니다
하루 50분 수업을 할경우에는
1개월 수업에 800,000원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비용보다도 이런 방식의 전화영어를
100년을 해도 듣기 말하기영어는
절대로 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언제간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볼때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를 게을리 했을것 같지는 않은데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영어때문에 시간과 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1. 전화영어로 하다보니 책을 보면서 하게 됩니다
물론 책내용을 보면
질문과 대답의 회화등 텍스트만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모르게 해석해서
해석하는 영어를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2. 전화영어 선생님이 질문하면
답을 하기 위해서 머리속에서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우리말로 생각한후
영어로 말을 하는 습관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생각없이
영어로 말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생각없이 입에서 영어가 나왔으면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연습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배울때 아무 생각없이 배워야지(입력)
실전에서 생각없이 영어가 나옵니다(출력)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화상영어로 열심히 한다면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는 물론 직장에 가서도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며
엄청난 돈과 귀중한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첫 단추가 그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파닉스로 시작하는 문자교육을 한다면
앞으로 끊임없는 비용과 시간이 투자되겠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실패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오로지 듣기를 시키겠다는 목표로
파닉스등 문자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면
배우는 아이나 가르치는 엄마도 편하고,
더구나 들어간 비용에 비해서 얻는 결과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게 됩니다
잘 생각하셔서 아이의 영어 첫발을 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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