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어상용화 정책 추진 한글세계화 계기

부산 영어상용화 정책 추진 한글세계화 계기

 

부산에서 영어상용화 정책에 대해서

 

많은 한글단체들이 주권이 무너지는 결정이라고 반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면

 

오히려 한글의 주권을 세계에 알릴 수 있고 , 한글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특별한 생각이 

 

99%의 나머지 사람들의 생각을 압도하게 되고 이것이 발전의 계기인 것 같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한국의 문자라는 좁은 세계에 가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종대왕의 정신을 안다면 한글로 영어등 세계의 외국어를 배워야 합니다

 

 

 

한글단체들의 부산 영어상용화 정책의 반대는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은 시각으로 한글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정용재의 한글영어는 이번 계기를

 

한글의 세계화를 이루는 좋은 계기로 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도 부산의 영어상용화는 무조건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영어프로그램의 채택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돈만 들어가고 100%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산 영어상용화 정책을 추진하는 담당자가

 

올바른 영어 프로그램의 준비를 채택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는 바입니다

 

잘 검토되어서 연락이 오기를 바랍니다

 

정용재 010-2759-3406

 

 

https://cafe.naver.com/korchinese

한글영어 공식카페@정용재/영어독설/파... : 네이버 카페

 

 

정용재의 영어독설처럼

 

생각의 대전환이 없이는 부산 영어상용화 정책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